저희 치과는 Seiler 사의 치과용 미세현미경을 보유하여 신경치료 및 충치치료, 미세수술에 활용하고 있습니다.

육안으로는 확인할 수 없는 미세한 충치나 치아의 균열도 놓치지 않고 발견할 수 있는 장비입니다.

특히 충치가 심하거나 아픈지 오래된 치아는 신경관이 석회화되어 눈에 보이지 않을 정도로 작아집니다.

맨눈으로는 찾기 힘든 신경관을 치료하지 않고 지나치면

신경치료가 실패할 확률이 높아지고

치아를 뽑아야할 가능성도 커집니다.

저희 서울차앤김치과는

제주도에 단 3대만 있는 미세현미경을 보유하고 있다는 자부심으로

소중한 자연치아를 최대한 살리기 위해 끊임없이 노력하겠습니다.